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인자 만들기 (문단 편집) == 개요 == '''제 68회 [[에미상]] 시상식 논픽션 부문 작품, 연출, 각본, 편집상 수상작''' 미국 기준 2015년 12월 18일부터 방영되었고 특이하게 이 시리즈가 공개되기 전 홍보를 위하여 [[유튜브]]와 넷플릭스에 1회차를 공개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독점시리즈를 만든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다. [[위스콘신]] 매니토웍 카운티에 거주하는 스티븐 에이버리(Steven Avery)가 겪은 일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스티븐 에이버리는 1985년 7월 페니 번스턴 (Penny Beerntsen)을 강간했다는 명목으로 매니토웍 카운티에서 열린 재판에서 32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실제 범행을 저지른 이는 성범죄 전과가 있었던 그레고리 앨런 (Gregory Allen)이었고, 번스턴 사건당시 채취된 DNA가 다른 범죄로 인해 수감된 앨런의 것과 일치해 에이버리는 2003년에 출소한다. 출소한 에이버리측은 에이버리 집안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매니토웍 카운티의 보안관이 고의적으로 누명을 씌워 억울한 옥살이를 시켰다고 주장한다. 에이버리는 출소이후 매니토웍 보안관서를 상대로 3천 6백만달러에 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2005년 에이버리는 사진작가인 테레사 헐바크 (Teresa Halbach)을 살해했다는 명목으로 체포되어 캘러맷 카운티에서 열린 재판에서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받는다. 에이버리의 조카인 브랜든 데시( Brendan Dassey) 역시 삼촌을 도와 헐바크를 살해하는데 동참했다는 이유로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에이버리와 데시측은 경찰이 증거를 조작했고 특히 경찰측이 지능이 떨어지는 16세의 데시를 겁박해 에이버리와 데시측에 불리한 증언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살인자 만들기>는 에이버리와 데시가 경찰측의 조작때문에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